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2019년 홍콩 민주화 운동/일자별 경과/2019년 10월 (문단 편집) == [[10월 27일]] == [[Apple|애플]], [[NBA]], [[액티비전 블리자드]] 등 [[중국공산당]]에 [[Band in China|굴복한 기업]]에 [[미국]] 정치권의 비판이 집중되고 있다고 [[https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5&oid=366&aid=0000446036|보도하였다]]. [[홍콩]], [[칠레]], [[레바논]], [[에콰도르]], [[이라크]] 등 세계 각국의 반정부 시위는 경제적 불평등과 [[양극화]]가 근본 원인이라고 [[BBC]]에서 분석하였다. [[https://www.bbc.com/korean/features-50198002|기사]] [[5.18 민주화운동]] 관련 단체 등 [[광주광역시]] [[시민단체]]들이 [[홍콩 경찰]]의 [[홍콩]] 시위대 진압에 반대하고, [[홍콩]] 정부를 규탄하는 성명을 발표하였다. [[https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2&oid=001&aid=0011171317|기사]] 상현 국가폭력에 저항하는 아시아 공동행동 운영자가 [[프레시안]]에 올린 기고문을 통해, 멀리 떨어진 곳에 사는 [[한국인]]이 홍콩 시민들을 지원할 수 있는 여러가지 방법을 소개했다. [[https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10&oid=002&aid=0002108531|기사]] 이필상 [[미래에셋자산운용]] 홍콩법인 리서치본부장은 [[이투데이]]에 올린 [[http://www.etoday.co.kr/news/view/1814410|기고문]]을 통해, 홍콩 시위에 젊은 층이 나오는 이유로 홍콩 정부의 장기적인 경제정책 실패를 꼽았다. [[홍콩 경찰]]이 시위 진압 인력 부족으로 인해, 이미 퇴직한 [[경찰관]] 1천여명을 재취업시키는 방법을 추진중이다. [[https://www.scmp.com/news/hong-kong/law-and-crime/article/3034706/hong-kong-police-rehire-1000-retired-officers-cope|원문 기사]] [[https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2D&mid=shm&sid1=104&sid2=231&oid=001&aid=0011171545|한국 기사]] [[10월 25일]] 홍콩 경찰의 신원을 노출하지 말라는 홍콩 1심법원의 가처분 결정에 대해, 홍콩 경찰 측은 시위대에 대해서만 노출하지 말라는 것이라며 언론인들 대상으로는 계속 신원 정보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. [[https://www.scmp.com/news/hong-kong/law-and-crime/article/3034734/court-order-officer-data-targets-doxxers-not|기사]] [[중국]] [[선전시]] - [[홍콩]] - [[마카오]] - [[주하이]]를 잇는 그레이터 베이(Greater Bay) 지역에서 홍콩 시위는 이 일대의 병목 현상을 일으키고 있다고 한다. 홍콩 정부와 시위대의 발전적인 해법을 촉구했다. [[https://www.scmp.com/economy/china-economy/article/3034730/protests-highlight-need-new-role-hong-kong-greater-bay-area|기사]] [[홍콩중문대학]] 총장이 [[홍콩 경찰]]의 폭력을 비판한 적이 있다. [[홍콩과기대학]] 등 다른 대학의 학내에서도 비슷한 성명을 촉구하는 여론이 높으나 이들 3개 대학은 홍콩중문대학 총장처럼 시위대 지지에 소극적이다. [[https://www.scmp.com/news/hong-kong/education/article/3034700/hong-kong-tertiary-institutions-shy-away-calls-follow|기사]] [[리셴룽]] [[싱가포르]] 총리의 부인 호 칭(Ho Ching)은 [[블룸버그]]에서 제기한 "[[도시국가]]로써 싱가포르의 체제 존속 가능성" 의문에 대해 답변을 하는 서한을 발송했다. 블룸버그는 [[싱가포르]] 상황과 [[홍콩]] 정국을 비교하여 싱가포르의 현 체제가 더 이상 지탱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. [[https://www.scmp.com/news/asia/southeast-asia/article/3034727/singapore-pms-wife-ho-ching-responds-bloomberg-report-city|기사]] [[2019년 홍콩 구의회 선거]]에 [[데모시스토당]]을 잠시 [[탈당]]해 [[무소속]]으로 후보로 등록한 [[조슈아 웡]]이 홍콩 선관위와 홍콩 내정부에 "[[데모시스토당]]은 [[홍콩 독립운동]]을 지지하지 않는다. 데모시스토당은 [[일국양제]]를 기반으로 한 [[홍콩]]의 [[자유민주주의]] 체제를 세우기 위해 설립됐다"고 답변서를 보냈다. 그러나 조슈아 웡이 실제 후보 등록이 가능할 지는 미지수라고 밝혔다. [[https://www.scmp.com/news/hong-kong/politics/article/3034710/newly-appointed-election-official-grills-hong-kong-activist|기사]] [[https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2D&mid=shm&sid1=104&sid2=231&oid=001&aid=0011171985|한국 기사]] [[CNN]]에서 보도하기를, 홍콩 [[민주파]]들이 [[홍콩]] 용무파 강경 시위대의 [[반달리즘]] 행태가 홍콩 시위대 내에서 비판을 사고, [[친중파(홍콩)|친중파]]와 [[중국공산당]]을 결집시키는 효과를 우려하고 있다고 보도하였다. [[https://edition.cnn.com/2019/10/26/asia/hong-kong-destruction-support-intl-hnk/index.html|기사]] [[10월 27일]]은 정관오 지역에서 [[홍콩 경찰]]을 규탄하는 21주차 집회가 예정되어 있다. [[https://www.straitstimes.com/asia/east-asia/hong-kong-protesters-to-hold-anti-police-protest-seen-as-a-test-of-how-deep-citys|기사]] [[NBA]]에 대해서도 [[https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4&oid=003&aid=0009526728|비판]]이 나오고 있다. 지나치게 [[차이나머니]]에 의존하고 있다는 것이다. [[한국]] [[증권사]]들이 3분기에 어닝 쇼크를 당했다. [[홍콩]] 시위 장기화로 [[홍콩]] [[항셍지수]]와 [[홍콩H지수]]에 연계된 [[주가연계증권]]([[ELS]]) 발행이 급감한 것이 원인으로 지목되었다. [[https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1&oid=001&aid=0011171193|기사]] 주 [[홍콩]] [[대한민국]] 총[[영사관]]이 글로벌 금융사들의 홍콩 지사들을 모아서 [[한국]]에서 취업박람회를 가진다. 홍콩 시위에도 불구하고 [[한국-홍콩 관계]]가 지속적으로 유지되고 있다는 점을 보여주기 위함이다. [[https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2D&mid=shm&sid1=104&sid2=231&oid=001&aid=0011171990|기사]] 미국 대학가에서도 홍콩 민주화 시위를 벌이고 있지만, 중국 유학생들의 돈 때문에 딜레마에 빠진 상황이다.[[https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hm&sid1=102&oid=001&aid=0011172246|기사]] 21주차 주말 시위가 있었다. 그러나 시위 참가 규모는 수천명 단위로 급감했다. [[https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4&oid=001&aid=0011172282|기사]] 시위대와 경찰은 강경하게 충돌했다. [[https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4&oid=003&aid=0009527409|기사]] [youtube(fGq57AZAsLM)] 장기화된 시위로 인해 친중-반중파가 완전히 갈려서 일상 생활도 다르게 하고 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